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기의 주부들 (문단 편집) == 위스테리아 가(Wisteria Lane)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700?cb=20120520124706.png]] 페어뷰의 교외의 주택가로, 위기의 주부들 스토리가 전개되는 장소이다. 여기 사는 사람들은 미국 중산층임에도 불구하고 '''범죄율이 매우 높다.''' ~~그것도 강력범죄~~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고 심지어 토네이도가 거리를 쓸어가거나, 비행기가 이 거리를 덮치기도... 가장 오래 이 거리에 산 캐런 맥클러스키가 1980년대에 이 곳으로 이사왔다. 많은 집들로 보아 그 이전에 지어졌을 것으로 짐작되며, 몇몇 집은 ~~불에 타서~~ 새로 짓기도 했다. 위스테리아 가에서 4349~4358번지 정도가 주요 등장인물이 거주하는 곳이다. * '''위스테리아 가 4349번지 (가브리엘 솔리스 하우스)''' [[파일:external/desperatehousewivesfansite.files.wordpress.com/4349.jpg|w=714]] 가브리엘과 카를로스의 집 가브리엘과 카를로스가 2003년부터 마지막 시즌인 2018년까지 살았다. 노란색의 외벽과 2층의 욕조, 현관 발코니가 가장 큰 특징. 2층의 욕조에서는 주로 ~~외도~~를 하고, 현관 발코니에서는 주로 ~~뒷담화~~를 한다. 시즌 8에 보면 수영장까지 딸려있는 걸 볼 수 있다. 둘이 이혼할 때 서로의 물건을 부수기 시작해서 심지어 이 집까지 부술 뻔 했다. 가브리엘 가족 외에 중국인 가정부가 있었고, 그 이후 가정부이자 대리모 샤오메이를 거쳐 카를로스의 조카 아나가 이 집에 함께 살았다. 시즌 7에서는 아이가 바뀐 가브리엘의 친딸과 불법체류자였던 부모가 잠시 머물기도. * '''위스테리아 가 4350번지 (마사 후버 하우스)''' [[파일:external/desperatehousewivesfansite.files.wordpress.com/43501.jpg|w=300&h=225]] 시즌 1에서 마사 후버가 살았던 집. 마사 후버가 죽은 이래로 펠리시아 틸먼, 앤드류 밴 디 캠프가 이 집에서 살았다. 마사 후버와 펠리시아 틸먼, 이 집에 살던 사람이 두 명이나 살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펠리시아 틸먼은 죽은 척이었지만~~ 집값은 떨어지지 않았는지 앤드류가 의사인 배우자와 결혼 당시 비싸서 살 엄두를 못 냈을 정도. * '''위스테리아 가 4351번지 (밥&리 하우스)''' [[파일:external/desperatehousewivesfansite.files.wordpress.com/4351.jpg|w=714]] 배티 애플화이트와 알마 호지가 잠시 살았으며 그 이후 밥&리가 이사와서 이 집에서 산다. 위스테리아 가의 높은 범죄율답게 이 집도 지하 감옥이 만들어졌던 역사가 있다. 배티 애플화이트가 아들을 가두기 위해 개조해서 만들었었다. 그래서인지 그들이 떠난 후 한동안 집이 팔리지 않았는데, 작중에서도 지하 감옥 사건 때문에 이디가 집 파는 데 애를 먹는 소재가 시즌 3 에피소드 1에 나왔다. 올슨을 따라서 알마 호지가 이사왔다. 알마 역시 죽은 모니끄 폴리에의 시체에서 뽑힌 치아들을 가지고 있다가 이 집 나무 마루 밑에 숨겼다. 심지어 알마는 올슨의 엄마 글로리아의 함정으로, 자기 집 방에 갇혔다가 탈출하다 떨어져 죽었다. 지하 감옥과 이 집에 살던 사람이 두 명이나 죽었는데 밥&리가 이사 온 이후 더 이상 이 집에 무서운 일은 벌어지지 않는 듯. * '''위스테리아 가 4352번지 (메리 앨리스 영 하우스)''' [[파일:external/desperatehousewivesfansite.files.wordpress.com/4352.jpg|w=300&h=224]] 이 집 역시 위스테리아 가의 범죄율답게 호러 영화급 과거가 있다. 메리 앨리스 영이 1990년 이사와서 90년대 초반 잭 영의 친모가 찾아오자 친모를 살해 후 장난감 상자에 '''토막내어''' 집어넣은 후 수영장 바닥에 넣고 '''콘크리트로 부어''' 시체를 암매장하였다. 현실이었으면 대서특필급에 역대급 살인자겠지만, 드라마에서는 모두들 메리 앨리스 영을 좋은 친구로 여기며 그리워한다. 시즌 3에서는 어린 남자아이들의 수영복 입은 사진들을 지하에 전시해놓은, 변태로 추정되지만 르넷의 목숨을 구해줬던 남자와 그의 병든 누나가 같이 살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누나가 죽은뒤 남자도 마을을 떠난다. 그 이후에는 시즌 5 미스테리의 주인공인 [[사이코패스]]가 이 집을 사서 마이크 델피노에게 세를 주었으며~~이 역시 마이크에게 접근해 죽일 목적이었다~~, 폭탄 테러 전과범이 이사와서 잠시 살았다. 폭탄 테러 전과범의 옛 남자가 이 집과 함께 그의 아들을 폭파시킬 계획이었지만 다행히도 아들도 무사하고 집도 무사하게 넘어갔다. 위스테리아 가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집 중 하나. * '''위스테리아 가 4353번지 (수잔 마이어 하우스)''' [[파일:external/desperatehousewivesfansite.files.wordpress.com/4353.jpg|w=300&h=225]] * '''위스테리아 가 4354번지 (브리 밴 디 캠프 하우스)''' [[파일:external/desperatehousewivesfansite.files.wordpress.com/4354.png|w=300&h=225]] * '''위스테리아 가 4355번지 (르넷 스카보 하우스)''' [[파일:external/desperatehousewivesfansite.files.wordpress.com/43551.jpg|w=300&h=199]] * '''위스테리아 가 4356번지 (캐서린 메이페어 하우스)''' [[파일:external/desperatehousewivesfansite.files.wordpress.com/4356.jpg|w=300&h=225]] * '''위스테리아 가 4358번지 (캐런 맥클러스키 하우스)''' [[파일:external/desperatehousewivesfansite.files.wordpress.com/4358.jpg|w=300&h=226]] * '''위스테리아 가 4362번지 (이디 브릿 하우스)''' [[파일:external/desperatehousewivesfansite.files.wordpress.com/250px-4362.png|w=714]] 시즌 1~5에 나온 [[이디 브릿]]이 살았던 집으로 마을 끝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집과는 달리 사람이 죽어나가진 않~~아서 집값 떨어질 일은 없는~~은 집이었지만, 이디가 집에서 자살시도를 한 적은 있다. 물론 카를로스를 속이기 위한 페이크였지만... 시즌 1에서는 수잔의 방화로 불타버려 한 번 복구했던 적이 있다. 시즌 2에서는 이디와 사귀게 된 칼 마이어가 동거를 하다가 헤어진 뒤 짐을 싸서 집을 나갔고, 시즌 3에서는 이디의 조카 오스틴 멕켄이 함께 살다가 다니엘의 임신 건으로 마을을 떠나게 됐다. 시즌 4 에피소드 15에서 이디가 네 주부와의 다툼으로 마을을 떠나게 되어 5년 동안 집이 비어보이지만 그 사이 누가 살았는지는 불명. 시즌 5 에피소드 1 에서 돌아온 이디와 새 남편 데이브 윌리엄스와 함께 살다가 이디가 죽고 난 후 시즌 5 에피소드 20 부터 피날레까지 남편이었던 데이브가 머물었다. 시즌 7 에피소드 2에서는 르넷의 집에 머물고 있던 그녀의 대학 친구 리네 페리가 이사하여 살게 되고, 르넷의 대사로도 "이디의 옛날 집?"으로 이디 이름이 오랜만에 언급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